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항동철길과 항동저수지, 푸른수목원
단풍이 바람에 많이 떨어지고 시들어 있는 항동철길(7호선 천왕역 3번 출구에서 항동철길 입구까지 걸어서 약 10분 걸림). 푸른수목원 정문 입구. 시든 단풍과 햇빛에 빛나는 억새의 대조. 헷빛에 눈부신 새하얀 억새. 정문의 푸른수목원 안내도. 푸른수목원 안에 있는 항동저수지 왼쪽의 큰 느티나무. 항동저수지와 거기에 반영된 단풍과 건물들. 항동저수지의 왼쪽에 심어져 있는 수크령과 수련들. 항동저수지와 그 뒤의 항동근린공원. 항동저수지에 반영된 힝동근린공원과 천왕산. 항동저수지와 그 뒤의 천왕산. 수채화의 물감으로 그린 듯한 울긋불긋한 단풍. 단풍이 휘황찬란한 천왕산. 단풍에 심취하게 되는 정경. 상록수와 단풍. 낙락장송(落落長松). 시들어가고 있지만 아직도 예쁘고 새빨간 단풍. 항동저수지에 반영돤 건물들...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