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의 식물문화센터와 습지원, 호수원 둘러보기(5월 16일)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의 수국 1.

 정원지원실의 화려한 화분들.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의 수국 2.

  화려한 꽃들.

 예쁘고 화사한 꽃바구니.

 식물문화센터 옥상의 정경 1.

 식물문화센터 옥상의 정경 2.

 식물문화센터 옥상의 정경 3.

 서울식물원 안내도.

 서울식물원 습지원(저류지)의 전경.

 습지원에서 산책로와 수변데크길이 갈라지는 곳.

 수변데크길의 정경.

 수변데크길이 끝나는 곳.

 습지원(저류지)과 수변데크길이 왼쪽에 보이는 산책로의 정경.

 호수원의 전경.

 양버들.

 호수원 가운데를 건너는 다리.

 먹이를 찾고 있는 왜가리 한 마리.

 호수에 떠 있는 수련들.

 다리를 건너갔다가 서쪽의 산책로가 너무 단조로워서 다시 동쪽으로 되건너와서 거닐은 수변데크길.

 수변데크길에서 바라본 호수원의 정경.

 땅거미가 밀려오는 호수원 수변데크길을 뒤로 하고 서울식물원으로 올 때 하차했었던, 공항철도의 마곡나루역으로 돌아와서 귀가함(올 때에는 마곡나루역 4번 출구로 나와서 바로 나오는 버스 정류장에서 6642번 버스를 타고 4번째 정류장인 겸재정선미술관, 서울식물원 정류장에서 내려서 버스가 오던 길로 잠시 되돌아가면 나오는 삼거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서 왼쪽으로 꺾어져 몇분 걷다 보면 온실매표소가 나옴. 돌아올 때에는 습지원과 호수원을 둘러보고 나서 서울식물원의 방문자센터와 LG아트센터를 지나서 마곡나루역 3번 출구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귀가. 마곡나루역은 1, 2번 출구는 9호선과 연결돼 있고 3, 4, 5, 6번 출구는 공항철도와 연결돼 있어서 방문자센터의 왼쪽으로 가지 않고 오른쪽으로 가서 2번 출구로 내려가면 9호선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하는 긴 수평 방향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와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