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항동철길과 항동저수지, 푸른수목원
2024. 11. 25. 23:54ㆍPhoto Essay
단풍이 바람에 많이 떨어지고 시들어 있는 항동철길(7호선 천왕역 3번 출구에서 항동철길 입구까지 걸어서 약 10분 걸림).
푸른수목원 정문 입구.
시든 단풍과 햇빛에 빛나는 억새의 대조.
헷빛에 눈부신 새하얀 억새.
정문의 푸른수목원 안내도.
푸른수목원 안에 있는 항동저수지 왼쪽의 큰 느티나무.
항동저수지와 거기에 반영된 단풍과 건물들.
항동저수지의 왼쪽에 심어져 있는 수크령과 수련들.
항동저수지와 그 뒤의 항동근린공원.
항동저수지에 반영된 힝동근린공원과 천왕산.
항동저수지와 그 뒤의 천왕산.
수채화의 물감으로 그린 듯한 울긋불긋한 단풍.
단풍이 휘황찬란한 천왕산.
단풍에 심취하게 되는 정경.
상록수와 단풍.
낙락장송(落落長松).
시들어가고 있지만 아직도 예쁘고 새빨간 단풍.
항동저수지에 반영돤 건물들.
낙락장송과 단풍.
화사한 단풍.
수상 데크에서 바라본 단풍.
무성한 갈대밭.
수상 데크의 정경.
자연이 그려 놓은 수채화.
푸른수목원의 단풍.
신책로의 정경.
단풍이 멋진 산책로.
산책로의 단풍.
가로등이 켜진 직후의 푸른수목원.
좌우로 도열한 단풍.
박명(薄明)의 단풍.
박명의 산책로.
아까 걸어온 항동철길과 연결돼 있는 샛문.
샛문을 나와서 돌아봄.
가로등이 켜져 있는 항동철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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