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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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푸드 베터 스테비아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고 유기농으로 키운 스테비아를 효소처리한 천연 감미료를 타서 먹는 모코나 냉커피(모코나 헤이즐넛향 커피 다섯 티스푼, 프리마 라이트 다섯 티스푼, 나우푸드 베터 스테비아 1/3 티스푼). 앞은 다섯 티스푼의 커피를 타서 냉커피를 마시는 약 1/3 티스푼 분량의 효소처리 스테비아, 뒤는 두 티스푼의 커피를 타서 온커피를 마시는 약 1/8 티스푼 분량의 효소처리 스테비아(똑같은 크기의 티스푼인데 시각에 비해 원근 왜곡이 큰 DSLR로 인해서 다른 크기로 보임) - 타는 분량은 취향에 따라서 약간 가감해도 되지만 너무 많이 타면 좋지 않다고 함. 예전에는 커피에 갈색 설탕을 타서 마셨는데 4년 전부터 건강을 생각해서 천연 감미료인 효소처리 스테비아를 타서 마시게 됐습니다. 5월부터 9월까..
2023.07.01 -
LED 조명이 들어오지 않으면 조명 스위치가 고장난 걸 수도 있습니다.
몇 달 전의 일입니다. 부엌의 LED 조명이 스위치를 켜면 가끔씩 들어오지 않는 일이 있다가 아예 전혀 들어오지 않게 되더군요. 그래서 유리 커버와 금속 틀은 오래 썼어도 예쁘고 튼튼해서 LED 모듈과 컨버터만 택배로 주문해서 교체했지만 조명이 들어오지 않더군요. 기존의 스위치가 화장실 스위치와 병용하는 2구 스위치라서 결국 동네 전기자재 가게에서 2구 스위치를 3천 원에 사서 교체하니 감쪽같이 들어오더군요. 예전에 쓰던 등도 전원선을 만들어서 연결하니 들어와서 스페어로 확보했네요. 조명등을 교체할 때에는 집의 메인 전원을 내리지 말고 그 옆의 첫 번째 차단기가 조명 전원인 경우가 많으므로 그걸 내리면 집 전체의 조명만 다 꺼지게 됩니다. 차단기 밑에 견출지 등으로 표기해 놓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
2023.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