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푸드 베터 스테비아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고 유기농으로 키운 스테비아를 효소처리한 천연 감미료를 타서 먹는 모코나 냉커피(모코나 헤이즐넛향 커피 다섯 티스푼, 프리마 라이트 다섯 티스푼, 나우푸드 베터 스테비아 1/3 티스푼). 앞은 다섯 티스푼의 커피를 타서 냉커피를 마시는 약 1/3 티스푼 분량의 효소처리 스테비아, 뒤는 두 티스푼의 커피를 타서 온커피를 마시는 약 1/8 티스푼 분량의 효소처리 스테비아(똑같은 크기의 티스푼인데 시각에 비해 원근 왜곡이 큰 DSLR로 인해서 다른 크기로 보임) - 타는 분량은 취향에 따라서 약간 가감해도 되지만 너무 많이 타면 좋지 않다고 함. 예전에는 커피에 갈색 설탕을 타서 마셨는데 4년 전부터 건강을 생각해서 천연 감미료인 효소처리 스테비아를 타서 마시게 됐습니다. 5월부터 9월까..
202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