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한옥마을과 마실길근린공원 둘러보기

2023. 6. 12. 16:36Photo Essay

 

 연신내역 3번 출입구로 나와서 연신내역 버스 정류장에서 701번이나 7211번 버스를 타고 하나고, 삼천사, 진관사 입구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나오는 은평한옥마을 입구.

 

 은평한옥마을 1.

 

 백운대와 의상능선이 보이는 은평한옥마을 1.

 

 은평한옥마을 2.

 

 백운대와 의상능선이 보이는 은평한옥마을 2.

 

 은평한옥마을 3.

 

 은평한옥마을 4.

 

 은평한옥마을 5.

 

 백운대와 의상능선이 보이는 은평한옥마을 3.

 

 은평한옥마을의 도심생물다양성 습지 1.

 

 은평한옥마을의 도심생물다양성 습지 2.

 

 은평한옥마을의 도심생물다양성 습지 3.

 

 은평한옥마을의 도심생물다양성 습지 4.

 

 곤충호텔 - 무분별한 농약 사용에 시달리는 곤충들의 대피소.

 

 은평한옥마을의 도심생물다양성 습지 5.

 

 백초월길의, 백초월스님이 썼었다는 태극기(2009년, 진관사 칠성각을 해체 복원하던 중 오래 된 태극기와 함께 독립신문류가 발견됐는데 이 태극기는 불교계를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백초월스님이 일제의 감시를 피해 후세에 그 뜻을 전하고자 숨겨놓은 것으로 보임. 그래서 이런 훌륭한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진관사 입구(은평한옥마을 입구)부터 진관사까지의 0.9km 구간을 '백초월길'로 명명하게 됐음).

 

 백초월길의, 백초월스님이 썼었다는 태극기와 백초월스님.

 

 백초월길의 공중화장실 옆에 있는 마실길근린공원 입구.

 

 진관천이 흐르고 있는 왼쪽에 은행나무숲이 조성돼 있는 마실길근린공원.

 

 수령 170년의 보호수인 느티나무 1.

 

 수령 170년의 보호수인 느티나무 2.

 

 되돌아와서 다시 본 은행나무숲.

 

 저녁의 마실길근린공원.

 

 삼천사 입구를 지나서 앞에 종합안내판이 설치돼 있는 삼천교를 건너서 하나고 앞의 버스 정류장으로 되돌아감.

 

 진관사 입구이기도 한 은평한옥마을 입구(하나고 앞)로 되돌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