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를 기억하며 둘러본, 별 헤는 밤

2023. 6. 15. 12:54Photo Essay

 

 녹사평역 3번 출입구로 나와서 횡단보도를 건너 이태원역 쪽으로 가면 처음 나오는 조형물(2022년 10월 29일, 할로윈 축제 때에 해밀톤호텔 서쪽의 좁은 골목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서 159명이 압사 등으로 죽고 196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던 이태원 참사의 작은 치유와 상권 회복을 위해 6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19시부터 24시까지 녹사평역에서 이태원역까지 빛 조형물을 켜서 생명을 잃고 다친 수백 명을 위로하고 아울러 쇠퇴한 상권을 되일으키려는 시도로 용산구청에서 주최하는 "별 헤는 밤" 행사임).

 

 빛의 조형물 1.

 

 희망의 빛.

 

 빛의 조형물 2.

 

 빛의 조형물 3.

 

 빛의 조형물 4.

 

 빛의 조형물 5.

 

 빛의 조형물 6.

 

 빛의 조형물 7.

 

 빛의 조형물 8.

 

 이태원의 야경 1.

 

 빛의 조형물 9.

 

 이태원의 야경 2.

 

 빛의 조형물 10.

 

 이태원의 야경 3(해밀톤호텔).

 

 이태원의 야경 4(이태원역 4번 출입구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 북쪽 보도를 통해서 녹사평역 쪽으로 되돌아감).

 

 이태원의 야경과 빛의 조형물 1.

 

 이태원의 야경과 빛의 조형물 2.

 

 이태원의 야경과 빛의 조형물 3.

 

 이태원의 야경 5.

 

 빛의 조형물 11.

 

 빛의 조형물 12.

 

 빛의 조형물 13.

 

 빛의 조형물 14.

 

 녹사평역 사거리의 녹사평보도육교(이 육교 위에서 바라보는 남산 쪽의 야경이 멋지다고 하는데 이를 알기 전에 방문해서 육교 위의 야경은 찍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