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8. 20:46ㆍPhoto Essay
창경궁의 정문인 홍화문.
옥천교와 명정문 (창경궁의 중문 기능을 가지고 있는 문).
명정전 (창경궁의 으뜸 정각인 정전).
숭문당 (국왕이 경연을 벌이던 곳으로 특히 영조는 성균관 유생이나 종친들을 접견하고 유생들을 시험했다).
문정전 (창경궁의 편전으로 국왕이 관리들과 만나 업무 보고를 받고 중요한 정책을 결정하던 집무실).
주목과 함인정 (국왕이 신하들을 만나고 경연을 하던 곳).
환경전 (창경궁의 내전 중 하나로 세자나 국왕이 생활하던 곳).
경춘전 (창경궁의 침전으로 주로 왕대비, 왕비 또는 세자빈 등이 거처했던 것으로 보임).
빈양문 (명정전 뒤에 있는 문으로 이 문은 국왕의 공적 공간인 명정전과 사적 공간인 내전을 연결하는 문임).
통명전 (내전의 가장 깊숙한 곳에 남향으로 위치한 통명전은 왕비의 침전으로 내전의 으뜸 전각이다).
양화당 (내전의 한 공간임).
영춘헌과 집복헌 (영춘헌은 내전 건물로 정조가 독서실 겸 집무실로 이용했었고 집복헌은 후궁의 생활 공간이었다).
춘당지 (연못)의 단풍.
팔각칠층석탑 (1470년에 세워짐).
식물원인 대온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온실임).
대온실의 내부.
단풍이 화사한, 대온실 앞의 정원.
곱고 화사한 단풍.
곱디 고운 단풍.
아름다운 수채화 같은 단풍.
풍향과 풍속을 가늠했던 기상관측기구인 풍기대.
입체 해시계인 앙부일구 (仰釜日晷: 솥뚜껑을 뒤집어 놓은 듯한 모습을 한 해시계라는 뜻임).
왼쪽에 하얀 테두리를 칠한 명정문이 보이는 창경궁의 전경.
17시 정각이 넘어서 창덕궁으로 들어가는 통로인 함양문은 잠겨져 있음.
성종 (成宗) 태실 (胎室: 왕족의 태반 (胎盤)을 묻은 석실) 및 태실비 (胎室碑).
홍화문 옆에서 본 명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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